나날랩스(nanalLabs)는 "나날이", 그러니까 day-by-day 라는 뜻을 담은 이름입니다. 거창한 기록이 아니라 매일 쌓이는 기록, 그리고 그 기록이 시간이 지나도 "그날 쓴 그대로"라고 증명할 수 있는 상태 — 우리가 만들고 싶은 것은 그것입니다.
첫 제품 nanalStamp는 Obsidian 연구노트를 저장하는 순간 자동으로 봉인하고,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시점을 새겨 위·변조가 없었음을 누구나 검증할 수 있게 합니다. 연구자가 기록을 남기는 방식은 바꾸지 않고, 기록의 증거 능력만 더합니다.
이 블로그에서 다룰 것
- 연구노트 규정 해설 —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노트 지침, 전자연구노트 요건, 기업부설연구소가 실제로 갖춰야 하는 것들
- 기록의 증거 능력 — 특허 선사용권, 영업비밀 원본 증명, 감사 대응에서 "언제 기록했는가"를 증명하는 방법
- 매일의 기록 문화 — 연구노트·업무일지·개인 기록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도구와 습관
- 제품 소식 — nanalStamp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, 사람의 말로 옮긴 변경 기록
궁금한 주제나 다뤘으면 하는 규정이 있다면 언제든 알려주세요. 기록이 쌓이는 속도만큼, 글도 나날이 쌓아 가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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