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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title>나날랩스 블로그</title>
<subtitle>기록의 신뢰성을 만드는 나날랩스(nanalLabs)의 블로그 — 연구노트 규정, 위변조 증명, 기록 문화.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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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updated>2026-08-14T00:00:00+09:00</updated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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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title>nanalStamp는 어떤 서비스인가 — 자동 봉인, 비트코인 앵커, 위변조 증명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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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updated>2026-08-14T00:00:00+09:00</updated>
<summary>Obsidian 노트를 저장하는 순간 자동 봉인하고 비트코인에 시점을 새겨, 언제 무엇을 기록했는지 누구에게나 증명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입니다.</summary>
<content type="html">&lt;p&gt;기록은 누구나 남깁니다. 문제는 그 기록이 &lt;strong&gt;증거가 되느냐&lt;/strong&gt;입니다. 날짜를 손으로 적은 문서 파일, 수정 이력이 남지 않는 클라우드 문서는 &amp;quot;나중에 고쳐 쓴 것 아니냐&amp;quot;는 물음에 답하지 못합니다. nanalStamp는 그 물음에 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.&lt;/p&gt;
&lt;h2&gt;동작은 세 문장이면 됩니다&lt;/h2&gt;
&lt;ul&gt;&lt;li&gt;&lt;strong&gt;쓰면 봉인됩니다.&lt;/strong&gt; Obsidian에서 글을 쓰고 손을 멈추면, 약 5분 뒤 그 시점의 내용이&lt;/li&gt;&lt;/ul&gt;
&lt;p&gt;SHA-256 해시로 자동 봉인됩니다. 고칠 때마다 이전 봉인은 지워지지 않고 버전으로 쌓입니다.&lt;/p&gt;
&lt;ul&gt;&lt;li&gt;&lt;strong&gt;자정에 비트코인에 고정됩니다.&lt;/strong&gt; 그날의 봉인은 계정 현지 자정에 묶여 비트코인&lt;/li&gt;&lt;/ul&gt;
&lt;p&gt;블록체인에 제출됩니다. 블록에 확정되면 그 시각 이후 어떤 수정도 숨길 수 없습니다.&lt;/p&gt;
&lt;ul&gt;&lt;li&gt;&lt;strong&gt;누구나 검증할 수 있습니다.&lt;/strong&gt; 증명서 PDF, 로그인 없이 열리는 공개 링크, 서버 없이&lt;/li&gt;&lt;/ul&gt;
&lt;p&gt;도는 오프라인 검증까지 — 받은 쪽이 우리를 믿지 않아도 스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&lt;/p&gt;
&lt;h2&gt;프라이버시 — 서버로 가는 것은 해시뿐&lt;/h2&gt;
&lt;p&gt;봉인에 쓰이는 것은 노트의 해시(전자지문)입니다. 무료 사용에서는 &lt;strong&gt;원문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.&lt;/strong&gt; 원문의 클라우드 보관(WORM)은 유료 구독에서 선택하는 기능이고, 이때도 검증 링크를 받은 제3자에게 원문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— 해시·시각·블록만 보입니다.&lt;/p&gt;
&lt;h2&gt;봉인은 소급되지 않는다&lt;/h2&gt;
&lt;p&gt;이 서비스의 원칙이자 한계를 한 문장으로 하면 이렇습니다: &lt;strong&gt;오늘 봉인하지 않은 기록은 내일 증명할 수 없습니다.&lt;/strong&gt; 분쟁이 생긴 뒤에 만들 수 있는 증거는 이미 증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. 증명 가능한 기록은 오늘부터 쌓입니다.&lt;/p&gt;
&lt;h2&gt;누가 쓰나&lt;/h2&gt;
&lt;p&gt;연구노트 작성 의무가 있는 연구소, 특허 선사용권·영업비밀 원본 증명을 준비하는 기업, 그리고 &amp;quot;이 글을 그날 썼다&amp;quot;를 남기고 싶은 모든 기록자입니다. &lt;a href=&quot;/&quot;&gt;서비스 소개&lt;/a&gt; · &lt;a href=&quot;/join&quot;&gt;무료로 시작하기&lt;/a&gt; · &lt;a href=&quot;/kits&quot;&gt;기록 킷 75종&lt;/a&gt;&lt;/p&gt;</content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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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title>전자연구노트, 지침이 실제로 요구하는 세 가지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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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updated>2026-08-14T00:00:00+09:00</updated>
<summary>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노트 지침이 전자연구노트에 요구하는 요건 — 서명 인증, 기록 일시 자동 기록, 위·변조 확인 — 을 원문 근거와 함께 정리했습니다.</summary>
<content type="html">&lt;p&gt;&amp;quot;연구노트를 써야 한다&amp;quot;는 말은 많이 듣지만, 정작 &lt;strong&gt;무엇을 갖춰야 규정에 맞는 연구노트인지&lt;/strong&gt;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. 이 글은 근거 규정의 원문을 기준으로, 전자연구노트에 요구되는 요건을 정리합니다. 규정은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적용 전에는 반드시 &lt;a href=&quot;https://www.law.go.kr/행정규칙/국가연구개발사업연구노트지침&quot; target=&quot;_blank&quot; rel=&quot;noopener&quot;&gt;지침 원문&lt;/a&gt;을 확인하세요.&lt;/p&gt;
&lt;h2&gt;연구노트는 왜 필요한가&lt;/h2&gt;
&lt;p&gt;연구노트는 단순한 메모가 아니라 &lt;strong&gt;법적·행정적 증거&lt;/strong&gt;입니다. 크게 세 장면에서 힘을 발휘합니다.&lt;/p&gt;
&lt;ol&gt;&lt;li&gt;&lt;strong&gt;정부 R&amp;amp;D 과제&lt;/strong&gt; —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체계 아래에서 연구노트는 연구 수행 과정을 입증하는 기본 자료입니다. 연구 부정 의혹이 제기되면 성실 수행 여부를 가리는 핵심 증빙이 됩니다.&lt;/li&gt;&lt;li&gt;&lt;strong&gt;특허 분쟁·선사용권&lt;/strong&gt; — &amp;quot;우리가 먼저 개발하고 있었다&amp;quot;는 주장은 말로는 부족하고, 시점이 증명되는 객관적 기록이 필요합니다.&lt;/li&gt;&lt;li&gt;&lt;strong&gt;기술이전·영업비밀&lt;/strong&gt; — 어떤 기술이 언제,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지의 기록은 기술 가치 평가와 영업비밀 보호의 출발점입니다.&lt;/li&gt;&lt;/ol&gt;
&lt;h2&gt;지침이 전자연구노트에 요구하는 세 가지&lt;/h2&gt;
&lt;p&gt;「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노트 지침」은 연구노트를 서면과 전자로 나누고, 전자연구노트에는 다음 기능을 요구합니다.&lt;/p&gt;
&lt;div class=&quot;tablewrap&quot;&gt;&lt;table&gt;&lt;thead&gt;&lt;tr&gt;&lt;th&gt;요건&lt;/th&gt;&lt;th&gt;뜻&lt;/th&gt;&lt;/tr&gt;&lt;/thead&gt;&lt;tbody&gt;&lt;tr&gt;&lt;td&gt;기록자·점검자의 서명 인증&lt;/td&gt;&lt;td&gt;누가 기록했고 누가 점검했는지를 전자적으로 인증할 수 있어야 한다&lt;/td&gt;&lt;/tr&gt;&lt;tr&gt;&lt;td&gt;기록 일시의 자동 기록&lt;/td&gt;&lt;td&gt;연구 기록을 입력한 날짜와 시간이 사람 손을 거치지 않고 자동으로 남아야 한다&lt;/td&gt;&lt;/tr&gt;&lt;tr&gt;&lt;td&gt;위·변조 확인&lt;/td&gt;&lt;td&gt;기록이 나중에 고쳐지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&lt;/td&gt;&lt;/tr&gt;&lt;/tbody&gt;&lt;/table&gt;&lt;/div&gt;
&lt;p&gt;핵심은 세 요건 모두 &lt;strong&gt;&amp;quot;사후에 꾸밀 수 없어야 한다&amp;quot;&lt;/strong&gt;는 한 가지 원칙으로 수렴한다는 점입니다. 날짜를 손으로 적는 문서 파일, 수정 이력이 남지 않는 클라우드 문서는 아무리 성실하게 써도 이 원칙을 충족하기 어렵습니다.&lt;/p&gt;
&lt;h2&gt;서면 연구노트는 어떨까&lt;/h2&gt;
&lt;p&gt;서면 연구노트도 여전히 유효합니다. 다만 제본된 노트에 페이지를 매기고, 기록자·점검자가 서명하고 날짜를 적는 등의 형식 요건을 지켜야 합니다. 매일 손으로 쓰고 서명을 받는 운영 부담 때문에, 실무에서는 전자연구노트로 넘어가는 흐름이 뚜렷합니다.&lt;/p&gt;
&lt;h2&gt;민간 기업연구소의 사각지대&lt;/h2&gt;
&lt;p&gt;정부 쪽에는 &lt;a href=&quot;https://www.e-note.or.kr/&quot; target=&quot;_blank&quot; rel=&quot;noopener&quot;&gt;연구노트 시점인증 서비스&lt;/a&gt;가 있지만, 이는 국가 R&amp;amp;D를 수행하는 기관을 위한 인프라입니다. 정부 과제를 하지 않는 민간 기업부설연구소는 이 인프라의 대상이 아니므로, &lt;strong&gt;시점 증명과 위·변조 확인 수단을 스스로 갖춰야 합니다.&lt;/strong&gt; 특허청의 &lt;a href=&quot;https://www.tradesecret.or.kr/&quot; target=&quot;_blank&quot; rel=&quot;noopener&quot;&gt;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&lt;/a&gt;처럼 파일 단위로 등록하는 제도도 있지만, 건별 수동 등록이라 &amp;quot;매일 쌓이는 연구 기록&amp;quot;을 전부 커버하기는 어렵습니다.&lt;/p&gt;
&lt;h2&gt;우리 연구소 자가 점검&lt;/h2&gt;
&lt;ul&gt;&lt;li&gt;연구 기록의 작성 일시가 &lt;strong&gt;자동으로&lt;/strong&gt; 남고 있는가?&lt;/li&gt;&lt;li&gt;기록을 나중에 고치면 &lt;strong&gt;고쳤다는 사실이 드러나는가&lt;/strong&gt;?&lt;/li&gt;&lt;li&gt;기록자와 점검자를 &lt;strong&gt;전자적으로 인증&lt;/strong&gt;할 수 있는가?&lt;/li&gt;&lt;li&gt;위 세 가지를 제3자에게 &lt;strong&gt;증명&lt;/strong&gt;할 수 있는가 — 우리 회사 서버의 로그가 아니라, 외부에서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?&lt;/li&gt;&lt;/ul&gt;
&lt;p&gt;마지막 항목이 가장 어렵습니다. 자체 서버의 타임스탬프는 자기 증명이라 분쟁에서 힘이 약합니다. 외부의 신뢰 가능한 앵커 — 공인 전자문서, 또는 블록체인 같은 공개 원장 — 에 시점을 새겨야 &amp;quot;우리도 못 고친다&amp;quot;까지 증명됩니다.&lt;/p&gt;</content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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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title>&quot;먼저 만들었다&quot;를 증명하는 법 — 선사용권과 영업비밀 원본증명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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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updated>2026-08-14T00:00:00+09:00</updated>
<summary>특허 선사용권을 입증하는 자료는 무엇인지, 그리고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가 증명해 주는 것과 증명해 주지 못하는 것을 특허청 자료를 근거로 정리했습니다.</summary>
<content type="html">&lt;p&gt;특허 분쟁에서 종종 나오는 방어 논리가 선사용권이다. 특허법 제103조(선사용에 의한 통상실시권)는 특허출원 시점에 그 발명 내용을 모른 채 이미 국내에서 그 발명을 실시하거나 실시를 준비하고 있던 자에게, 그 범위 안에서 계속 실시할 권리를 인정한다. 정확한 조문은 &lt;a href=&quot;https://casenote.kr/%EB%B2%95%EB%A0%B9/%ED%8A%B9%ED%97%88%EB%B2%95/%EC%A0%9C103%EC%A1%B0&quot; target=&quot;_blank&quot; rel=&quot;noopener&quot;&gt;국가법령정보센터·케이스노트&lt;/a&gt;에서 확인할 수 있다.&lt;/p&gt;
&lt;h2&gt;쟁점은 &amp;quot;증명&amp;quot;이다&lt;/h2&gt;
&lt;p&gt;문제는 &amp;quot;먼저 개발하고 있었다&amp;quot;를 어떻게 증명하느냐다. 특허청 웹진의 중소기업 대상 안내자료 「중소기업의 선사용권제도 활용방법」(&lt;a href=&quot;https://www.kipo.go.kr/upload/webzine/webzine0707-05.pdf&quot; target=&quot;_blank&quot; rel=&quot;noopener&quot;&gt;특허청 자료&lt;/a&gt;)은 선사용권 입증 증거의 예로 &lt;strong&gt;연구노트&lt;/strong&gt;·기술성과보고서·설계도·제품사양서 같은 기술 서류와 사업계획서·견적서·납품서·작업일지 같은 사업 서류를 들고(일본 특허청 2006년 보고서 인용), 증거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공증제도와 함께 &lt;strong&gt;민간 타임스탬프·전자서명의 이용&lt;/strong&gt;을 소개한다. 그러면서 &amp;quot;일상업무 속에서 증거가 되는 자료를 확실히 작성·보존함과 동시에 그 자료가 언제 작성되었는지를 증명할 수 있도록 해 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&amp;quot;고 강조한다. 즉 &amp;quot;내가 먼저 만들었다&amp;quot;는 주장 자체가 아니라,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&lt;strong&gt;날짜가 있는 기록&lt;/strong&gt;이 쟁점이 된다는 뜻이다.&lt;/p&gt;
&lt;h2&gt;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 — 무엇을, 어디까지 증명하나&lt;/h2&gt;
&lt;p&gt;영업비밀 분쟁도 구조가 비슷하다. 특허청·한국특허정보원이 운영하는 &lt;a href=&quot;https://www.tradesecret.or.kr/kipi/web/serviceIntro.do?gb=411&quot; target=&quot;_blank&quot; rel=&quot;noopener&quot;&gt;원본증명서비스&lt;/a&gt;는 전자문서에서 뽑은 전자지문·전자서명·시간정보를 등록기관에 올려두고, 분쟁이 생기면 그 전자지문이 지금 보유 중인 문서와 같다는 사실을 근거로 &lt;strong&gt;존재·보유자·보유시점&lt;/strong&gt;을 증명해준다. 2025년 1월에는 민간기관 3곳(온누리국제영업비밀보호센터·LG CNS·레드윗)도 원본증명기관으로 추가 지정됐다(&lt;a href=&quot;https://www.ipdaily.co.kr/2025/01/20/16/01/35/37417/민간-기관-3곳-영업비밀-원본증명기관-지정-온누리·-lg/&quot; target=&quot;_blank&quot; rel=&quot;noopener&quot;&gt;관련 보도&lt;/a&gt;).&lt;/p&gt;
&lt;p&gt;다만 원본증명서가 증명하는 범위는 &amp;quot;이 파일이 이 시점에 존재했다&amp;quot;까지다. 영업비밀로 보호받으려면 비밀관리성·경제적 유용성·비공지성 같은 성립요건을 별도로 입증해야 하고, 선사용권도 원본증명서 한 장으로 자동 인정되지 않는다 — 계획서·실험데이터 같은 실질 기록이 함께 있어야 힘을 갖는다. 정확한 요건과 최신 절차는 특허청 영업비밀보호센터 원문을 직접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.&lt;/p&gt;
&lt;h2&gt;실무에서 걸리는 지점&lt;/h2&gt;
&lt;p&gt;원본증명서비스는 건별 등록 구조다. &amp;quot;이 파일 하나가 언제부터 있었는지&amp;quot; 증명하기는 좋지만, 연구노트처럼 &lt;strong&gt;매일 쌓이는 기록 전체&lt;/strong&gt;를 매번 손으로 등록해 두는 건 현실적으로 유지하기 어렵다. 반대로 선사용권 입증에 쓰이는 자료도 결국 &amp;quot;그날그날 기록된 연구노트·작업일지&amp;quot;의 연속이다 — 어느 한 시점의 스냅샷이 아니라, 개발 과정 전체의 타임라인이 끊기지 않아야 힘을 갖는다.&lt;/p&gt;
&lt;p&gt;결국 쟁점은 하나로 수렴한다. 낱개 문서 한 건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, 매일의 기록이 끊기지 않고 그 순서와 시점까지 검증 가능한 상태로 남아 있는가 하는 것이다.&lt;/p&gt;</content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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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title>기록 킷 75종 — 폴더 구조와 양식을 무료로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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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updated>2026-08-14T00:00:00+09:00</updated>
<summary>연구노트·실험기록·상담일지·현장점검 등 분야별 기록 킷 75종을 로그인 없이 볼 수 있습니다. 폴더 구조·템플릿·자동 대시보드가 한 묶음입니다.</summary>
<content type="html">&lt;p&gt;기록을 시작하지 못하는 가장 흔한 이유는 도구가 아니라 &lt;strong&gt;양식&lt;/strong&gt;입니다. 무엇을 어떤 폴더에, 어떤 항목으로 적어야 할지부터 막히기 때문입니다. 그래서 nanalStamp는 분야별 기록 킷을 만들어 무료로 공개합니다.&lt;/p&gt;
&lt;h2&gt;킷에 들어 있는 것&lt;/h2&gt;
&lt;p&gt;킷 하나는 폴더 구조 + 노트 템플릿 + 자동 대시보드의 묶음입니다. 예를 들어 연구노트 킷이라면 실험·회의·아이디어가 쌓이는 폴더 구조와 그 서식, 그리고 기록 현황을 집계해 보여주는 대시보드 노트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.&lt;/p&gt;
&lt;h2&gt;75종, 로그인 없이 구경&lt;/h2&gt;
&lt;p&gt;&lt;a href=&quot;/kits&quot;&gt;nanalstamp.com/kits&lt;/a&gt;에서 &lt;strong&gt;로그인 없이&lt;/strong&gt; 전체 카탈로그를 볼 수 있습니다 — 연구노트·실험기록·상담일지·현장점검·품질기록 등 75종. 각 킷의 폴더 트리와 서식 내용을 미리보기로 확인한 뒤 받으면 됩니다. 전부 무료입니다.&lt;/p&gt;
&lt;h2&gt;팀에서는 킷이 표준이 됩니다&lt;/h2&gt;
&lt;p&gt;팀 관리자는 킷을 팀 표준 폴더 구조로 지정해 모든 팀원에게 배포할 수 있습니다. 받은 킷은 팀 것이 되어 자유롭게 고치고 지울 수 있고, 새 팀에는 팀 공통 구조 킷 4종이 기본으로 들어 있습니다. 폴더별로 &amp;quot;이 폴더의 새 노트는 이 서식, 제목은 접두-날짜&amp;quot; 같은 규칙까지 함께 내려갑니다.&lt;/p&gt;
&lt;h2&gt;킷과 봉인의 관계&lt;/h2&gt;
&lt;p&gt;킷은 그냥 폴더와 마크다운이므로 nanalStamp 없이도 쓸 수 있습니다. 다만 봉인 범위 안에 두면 킷으로 남긴 기록 하나하나가 시점 증명이 붙는 증거가 됩니다 — 양식이 증거 규격이 되는 셈입니다.&lt;/p&gt;</content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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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title>나날랩스 블로그를 시작합니다</title>
<link href="https://nanalstamp.com/blog/hello-nanallabs/"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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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updated>2026-08-14T00:00:00+09:00</updated>
<summary>기록의 신뢰성을 만드는 나날랩스가 블로그를 엽니다 — 연구노트 규정, 위변조 증명, 매일의 기록 문화를 다룹니다.</summary>
<content type="html">&lt;p&gt;나날랩스(nanalLabs)는 &amp;quot;나날이&amp;quot;, 그러니까 day-by-day 라는 뜻을 담은 이름입니다. 거창한 기록이 아니라 &lt;strong&gt;매일 쌓이는 기록&lt;/strong&gt;, 그리고 그 기록이 시간이 지나도 &amp;quot;그날 쓴 그대로&amp;quot;라고 증명할 수 있는 상태 — 우리가 만들고 싶은 것은 그것입니다.&lt;/p&gt;
&lt;p&gt;첫 제품 &lt;a href=&quot;/&quot;&gt;nanalStamp&lt;/a&gt;는 Obsidian 연구노트를 저장하는 순간 자동으로 봉인하고,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시점을 새겨 위·변조가 없었음을 누구나 검증할 수 있게 합니다. 연구자가 기록을 남기는 방식은 바꾸지 않고, 기록의 &lt;strong&gt;증거 능력&lt;/strong&gt;만 더합니다.&lt;/p&gt;
&lt;h2&gt;이 블로그에서 다룰 것&lt;/h2&gt;
&lt;ul&gt;&lt;li&gt;&lt;strong&gt;연구노트 규정 해설&lt;/strong&gt; —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노트 지침, 전자연구노트 요건, 기업부설연구소가 실제로 갖춰야 하는 것들&lt;/li&gt;&lt;li&gt;&lt;strong&gt;기록의 증거 능력&lt;/strong&gt; — 특허 선사용권, 영업비밀 원본 증명, 감사 대응에서 &amp;quot;언제 기록했는가&amp;quot;를 증명하는 방법&lt;/li&gt;&lt;li&gt;&lt;strong&gt;매일의 기록 문화&lt;/strong&gt; — 연구노트·업무일지·개인 기록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도구와 습관&lt;/li&gt;&lt;li&gt;&lt;strong&gt;제품 소식&lt;/strong&gt; — nanalStamp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, 사람의 말로 옮긴 변경 기록&lt;/li&gt;&lt;/ul&gt;
&lt;p&gt;궁금한 주제나 다뤘으면 하는 규정이 있다면 언제든 알려주세요. 기록이 쌓이는 속도만큼, 글도 나날이 쌓아 가겠습니다.&lt;/p&gt;</content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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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title>팀으로 쓰기 — 폴더 구조가 내려오고, 관리는 웹에서</title>
<link href="https://nanalstamp.com/blog/guide-06-team/"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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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updated>2026-08-14T00:00:00+09:00</updated>
<summary>초대받은 팀원은 로그인만 하면 팀 표준 폴더 구조와 규칙이 자동으로 내려옵니다. 관리자는 Obsidian 없이 웹에서 계약·구조·감사·리포트를 관리합니다.</summary>
<content type="html">&lt;p&gt;혼자 쓰던 봉인을 조직으로 넓히면 두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— 팀원마다 폴더 구조가 제각각이 되는 것, 그리고 관리자가 기록 현황을 볼 수 없는 것. nanalStamp 팀은 이 둘을 &amp;quot;구조는 자동으로 내려보내고, 관리는 웹으로 모으는&amp;quot; 방식으로 풉니다.&lt;/p&gt;
&lt;h2&gt;팀원 — 설정할 것이 거의 없습니다&lt;/h2&gt;
&lt;p&gt;관리자가 초대하면 비밀번호 설정 링크가 담긴 메일이 옵니다. 링크에서 비밀번호만 정하면 끝 — &lt;strong&gt;가입·이메일 인증 단계를 따로 밟지 않습니다.&lt;/strong&gt; 플러그인에 로그인하면 팀 프로파일이 자동 수신되고, 팀 소속이면 &lt;strong&gt;개인 구독 없이도 원문 보관이 켜집니다&lt;/strong&gt; (원문은 팀 보관소로 올라갑니다).&lt;/p&gt;
&lt;p&gt;봉인 범위도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. 팀 이름의 최상위 폴더 아래가 봉인 대상이고, 팀원이 해제할 수 없습니다. 대신 &lt;strong&gt;팀 루트 밖의 노트는 봉인되지 않고 팀 통계에도 잡히지 않습니다&lt;/strong&gt; — 개인 기록과 사생활은 구조적으로 분리됩니다.&lt;/p&gt;
&lt;h2&gt;관리자 — 전부 웹에서, Obsidian 없이&lt;/h2&gt;
&lt;p&gt;관리자는 &lt;a href=&quot;/pricing&quot;&gt;요금제&lt;/a&gt;의 팀 카드에서 좌석 수를 골라 계약한 뒤, 웹의 팀 관리 화면에서 일합니다 — 대시보드·연구과제·업무함·감사·리포트·킷·설정.&lt;/p&gt;
&lt;ul&gt;&lt;li&gt;&lt;strong&gt;팀 이름 = 팀원 vault의 최상위 폴더.&lt;/strong&gt; 설정에서 이름을 정하고 배포하면 모든&lt;/li&gt;&lt;/ul&gt;
&lt;p&gt;팀원에게 같은 구조가 내려갑니다.&lt;/p&gt;
&lt;ul&gt;&lt;li&gt;&lt;strong&gt;표준 폴더 구조는 킷으로 정합니다.&lt;/strong&gt; 새 팀에는 팀 공통 구조 킷 4종(번호 체계형·&lt;/li&gt;&lt;/ul&gt;
&lt;p&gt;규정 준수형·과제 중심형·개발형 연구소)이 처음부터 들어 있고, 킷 스토어에서 더 받아 자유롭게 고칠 수 있습니다(전부 무료).&lt;/p&gt;
&lt;ul&gt;&lt;li&gt;&lt;strong&gt;폴더별 규칙&lt;/strong&gt;으로 새 노트의 서식과 자동 제목(접두-날짜)까지 정할 수 있습니다.&lt;/li&gt;&lt;/ul&gt;
&lt;h2&gt;과제 단위 증거 관리&lt;/h2&gt;
&lt;p&gt;과제 폴더 아래에 쓴 기록은 그 연구과제의 기록으로 귀속됩니다. 과제별 증거 현황과 완결 리포트, 팀원별 기록 현황, 감사 대응 화면이 팀 관리에 모여 있습니다 — 자세한 절차는 &lt;a href=&quot;/team-guide&quot;&gt;팀 가이드&lt;/a&gt;를 참고하세요.&lt;/p&gt;</content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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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title>증명하기 — 증명서 PDF, 공개 링크, 오프라인 검증, 제출 패키지</title>
<link href="https://nanalstamp.com/blog/guide-05-prove/"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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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updated>2026-08-14T00:00:00+09:00</updated>
<summary>기록을 남기는 이유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. nanalStamp의 네 가지 증명 수단과, 빠진 기록까지 스스로 밝히는 처분내역 설계를 설명합니다.</summary>
<content type="html">&lt;p&gt;기록을 남기는 이유는 결국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. nanalStamp의 증명 수단은 네 가지이고, 전부 노트의 증명·타임라인 화면에서 시작합니다.&lt;/p&gt;
&lt;h2&gt;증명서 PDF&lt;/h2&gt;
&lt;p&gt;「증명서 발급(PDF)」을 누르면 발급번호·SHA-256 해시·봉인 시각·비트코인 앵커·발급자 서명·공개 검증 URL과 QR이 담긴 증명서가 만들어집니다. 과거 버전 기준의 증명이 필요하면 제출 패키지에서 기준 시점을 골라 발급할 수 있습니다.&lt;/p&gt;
&lt;h2&gt;공개 검증 링크 — 원문은 비공개, 사실만 공개&lt;/h2&gt;
&lt;p&gt;「공개 검증 링크」로 만든 주소는 &lt;strong&gt;로그인 없이&lt;/strong&gt; 열립니다. 받은 사람에게 보이는 것은 해시·시각·블록뿐 — 원본 내용은 공개되지 않습니다. 앵커가 확정된 뒤에는 「비트코인 블록 #N에 봉인됨 · 위변조 없음」과 블록 탐색기 링크가 표시됩니다.&lt;/p&gt;
&lt;h2&gt;서버 없이 검증하기 — 오프라인 번들&lt;/h2&gt;
&lt;p&gt;제출 패키지에서 「이 노트만」을 고르면 원문·증명·검증 안내가 묶인 &lt;code&gt;.nanalproof&lt;/code&gt; 번들이 나옵니다. &lt;a href=&quot;/np-verify&quot;&gt;np-verify&lt;/a&gt;에 원문과 번들을 넣으면 일치 여부가 판정되는데, &lt;strong&gt;계산은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지고 서버로 아무것도 보내지 않습니다.&lt;/strong&gt; 원문에서 한 글자만 바꿔도 「이 원본은 증명 번들과 일치하지 않습니다」로 잡힙니다.&lt;/p&gt;
&lt;h2&gt;제출 패키지 — 감사·심사에 내는 한 개의 zip&lt;/h2&gt;
&lt;p&gt;특허 심사·과제 감사처럼 묶음 제출이 필요할 때는 리본 → 「제출 패키지 만들기」를 씁니다. 원문·봉인 사슬·비트코인 증거·증명서 PDF·검증 프로그램이 zip 하나에 담깁니다.&lt;/p&gt;
&lt;p&gt;이 패키지의 핵심 설계는 &lt;strong&gt;처분내역&lt;/strong&gt;입니다. 제출 자료는 사슬의 부분집합이므로, 무엇이 빠졌는지 침묵하면 불리한 기록을 일부러 뺀 것과 구별할 수 없습니다. 그래서 패키지 안의 처분내역에 봉인 사슬의 모든 순번이 포함 / 대체됨 / 기준시점이후 / 범위밖 같은 처분과 함께 적히고, 받는 쪽의 검증 프로그램은 &amp;quot;있어야 할 목록&amp;quot;을 사슬에서 스스로 계산합니다 — 노트와 목록을 함께 지우는 위조까지 잡아내기 위해서입니다.&lt;/p&gt;</content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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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title>지난 버전 열어 보기, 지운 노트 되찾기 — 그날로</title>
<link href="https://nanalstamp.com/blog/guide-04-restore/"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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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updated>2026-08-14T00:00:00+09:00</updated>
<summary>봉인 버전을 읽기 전용으로 열어 보고, 사본 또는 원위치로 복원하고, 삭제한 노트를 되찾고, vault를 통째로 재구성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.</summary>
<content type="html">&lt;p&gt;봉인은 버전으로 쌓입니다. 그래서 지난 시점의 글을 열어 보고, 그 버전으로 되돌리고, 지워 버린 노트까지 되찾을 수 있습니다.&lt;/p&gt;
&lt;h2&gt;지난 버전 열어 보기&lt;/h2&gt;
&lt;p&gt;노트의 증명·타임라인에서 이력 행의 「로컬」을 클릭하면 그 시점의 본문이 &lt;strong&gt;읽기 전용&lt;/strong&gt;으로 열립니다 — 현재 노트는 건드리지 않고 과거를 들여다봅니다.&lt;/p&gt;
&lt;h2&gt;그 버전으로 되돌리기&lt;/h2&gt;
&lt;p&gt;「이 버전으로 복원」을 누르면 두 가지를 고를 수 있습니다 — &lt;strong&gt;사본으로 복원&lt;/strong&gt;(현재 노트는 그대로 두고 사본 생성)과 &lt;strong&gt;원위치로 복원&lt;/strong&gt;. 망설여지면 사본 복원을 고르세요.&lt;/p&gt;
&lt;h2&gt;지운 노트 되찾기 — 그날로&lt;/h2&gt;
&lt;p&gt;리본 → 「그날로 — 삭제된 노트 찾기」를 누르면 이 vault에서 지운 노트만 목록에 뜹니다. 버전을 골라 복원하면 본문이 원본과 &lt;strong&gt;바이트 단위로 같게&lt;/strong&gt; 돌아오고, 복원 즉시 재봉인되어 &amp;quot;복원했다&amp;quot;는 사실까지 기록에 남습니다 — 복원조차 몰래 할 수 없는 것이 봉인 사슬의 성질입니다.&lt;/p&gt;
&lt;h2&gt;통째로 되살리기 — 노트 일괄 복원&lt;/h2&gt;
&lt;p&gt;기기를 바꿨거나 vault가 통째로 사라졌을 때는 리본 → 「노트 일괄 복원」을 씁니다. 원래 폴더 구조 그대로, PDF·PNG 첨부까지 함께 재구성됩니다(무료 연 2회). 복원 후에는 재구성 리포트가 무엇이 복원됐고 무엇이 없었는지 남깁니다 — FREE 시절 기록이라 아직 클라우드에 원문이 없는 노트는 「보관본 없음」으로 따로 적힙니다. 실패가 아니라 정직한 보고입니다.&lt;/p&gt;
&lt;p&gt;클라우드에 보관된 노트 전체를 훑어보려면 리본 → 「보관된 노트 찾아보기」 — vault 필터와 버전 이력이 있는 노트 브라우저가 열립니다.&lt;/p&gt;</content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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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title>FREE와 유료의 차이 — 원문 보관이 갈림길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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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updated>2026-08-14T00:00:00+09:00</updated>
<summary>봉인·비트코인 앵커·검증은 무료에서도 전부 됩니다. 유료에서 더해지는 것은 클라우드 WORM 원문 보관·증명서·공개 링크 — 그 차이와 첨부 파일 규칙을 정리했습니다.</summary>
<content type="html">&lt;p&gt;먼저 분명히 할 것: &lt;strong&gt;봉인·비트코인 앵커·검증은 FREE에서도 전부 됩니다.&lt;/strong&gt; 유료(Lite / Pro / Max)에서 더해지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— 원문의 클라우드 WORM 보관, 증명서 PDF, 공개 검증 링크.&lt;/p&gt;
&lt;h2&gt;원문 보관처가 다릅니다&lt;/h2&gt;
&lt;p&gt;FREE의 원문은 이 기기의 로컬 아카이브에만 있습니다. 유료 구독을 시작하면 원문이 클라우드 WORM(수정·삭제가 불가능한 보관)에 함께 저장됩니다. 용량은 Lite 1GB / Pro 10GB / Max 30GB의 &lt;strong&gt;누적형&lt;/strong&gt;입니다 — 봉인 원문은 지울 수 없으므로 지운다고 줄지 않습니다. 요금은 &lt;a href=&quot;/pricing&quot;&gt;요금제 페이지&lt;/a&gt;에서 확인하세요(연간).&lt;/p&gt;
&lt;p&gt;구독하면 FREE 시절에 봉인해 둔 기록의 원문까지 &lt;strong&gt;백필&lt;/strong&gt;로 올라갑니다 — 구독 전 기록도 버려지지 않습니다.&lt;/p&gt;
&lt;h2&gt;첨부 파일도 함께 봉인·보관됩니다&lt;/h2&gt;
&lt;p&gt;노트가 참조하는 이미지·PDF는 폴더 위치와 무관하게 첨부째 봉인 대상이 됩니다. 요금제별 첨부 상한을 넘는 파일이 링크되면 &lt;strong&gt;그 노트는 봉인되지 않고 보류&lt;/strong&gt;됩니다 — 첨부만 빼고 봉인하면 증거가 불완전해지므로, 노트 봉인 자체를 멈추고 알려주는 것이 의도된 동작입니다. 파일을 상한 이내로 줄이면 그 자리에서 자동으로 봉인됩니다.&lt;/p&gt;
&lt;h2&gt;구독이 끝나면, 그리고 탈퇴하면&lt;/h2&gt;
&lt;p&gt;구독 만료는 조용합니다 — 봉인·검증·로컬 아카이브는 계속 되고, &lt;strong&gt;새 원문의 클라우드 보관만 멈춥니다.&lt;/strong&gt; 이미 보관된 원문은 보존 기간 동안 유지됩니다.&lt;/p&gt;
&lt;p&gt;회원 탈퇴는 다릅니다. 탈퇴하면 클라우드 원문의 암호화 키가 파기되어 &lt;strong&gt;같은 이메일로 재가입해도 이전 기록을 복구할 수 없습니다.&lt;/strong&gt; 필요한 원문은 탈퇴 전에 내려받으세요.&lt;/p&gt;
&lt;h2&gt;해외 구독&lt;/h2&gt;
&lt;p&gt;해외 사용자는 달러로, 해당 국가 세금이 자동 계산되어 구독합니다. 판매자 등록·부가세 신고는 기록상 판매자(Merchant of Record)가 대행하는 구조입니다.&lt;/p&gt;
&lt;p&gt;사용량·만료일·자동 갱신은 &lt;a href=&quot;/account&quot;&gt;내 계정&lt;/a&gt; 한 화면에서 확인합니다.&lt;/p&gt;</content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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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title>글을 쓰면 봉인된다 — 5분의 리듬</title>
<link href="https://nanalstamp.com/blog/guide-02-sealing/"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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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updated>2026-08-14T00:00:00+09:00</updated>
<summary>nanalStamp 자동 봉인의 기본 리듬(쓴다 → 멈춘다 → 5분 뒤 봉인)과 버전이 쌓이는 방식, 지금 바로 봉인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.</summary>
<content type="html">&lt;p&gt;봉인의 기본 리듬은 「쓴다 → 손을 멈춘다 → 5분 뒤 자동 봉인」입니다. 쓰는 도중에는 봉인하지 않습니다 — 손이 멈추고 5분이 지나야 한 판으로 묶입니다.&lt;/p&gt;
&lt;h2&gt;카운트다운과 seq&lt;/h2&gt;
&lt;p&gt;봉인 범위 안의 노트를 저장하는 순간 상태바가 「봉인 대기 · 4:56」처럼 바뀌고, 시간이 되면 아무 조작 없이 「봉인됨 · seq N」이 됩니다. seq는 이 노트의 몇 번째 봉인인지를 뜻합니다.&lt;/p&gt;
&lt;h2&gt;고치면 버전이 쌓입니다&lt;/h2&gt;
&lt;p&gt;봉인된 노트를 한 글자만 고쳐도 다시 「봉인 대기」로 돌아갑니다. 이전 봉인은 지워지지 않고 &lt;strong&gt;버전이 하나 더 쌓입니다.&lt;/strong&gt; 수정 → 재봉인이 반복되며 이력이 쌓이는 것 — 이것이 nanalStamp가 기록을 남기는 방식입니다. 지난 버전을 열어 보고 복원하는 방법은 복원 가이드에서 다룹니다.&lt;/p&gt;
&lt;h2&gt;지금 바로 봉인해야 할 때&lt;/h2&gt;
&lt;p&gt;리본의 씰 아이콘 → 「이 노트 봉인」을 누르면 5분을 기다리지 않고 즉시 봉인됩니다. 제출 직전처럼 &amp;quot;지금 이 순간&amp;quot;을 남겨야 할 때 씁니다.&lt;/p&gt;
&lt;h2&gt;이 노트의 봉인 이력 보기&lt;/h2&gt;
&lt;p&gt;상태바의 봉인 표시를 클릭하거나 리본 → 「이 노트의 증명·타임라인」을 누르면 이 노트의 봉인 이력 전체가 뜹니다 — 각 행에 시각·seq·앵커 상태, 그리고 그 버전을 열어 보는 버튼이 있습니다. 증명서 발급·공개 검증 링크·제출 패키지도 이 화면에서 시작합니다(증명 가이드 참고).&lt;/p&gt;
&lt;h2&gt;리본 메뉴가 모든 기능의 입구&lt;/h2&gt;
&lt;p&gt;씰 아이콘을 클릭하면 업무 / 팀 / 봉인 / 내보내기·검토 / 현황 / 계정 묶음으로 정리된 메뉴가 열립니다. 처리할 일(봉인 보류·반려·업무)이 있으면 빨간 경고색과 건수가 함께 붙으므로, 평소에는 배지가 없는 것이 정상입니다.&lt;/p&gt;</content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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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title>시작하기 — 가입부터 첫 봉인 준비까지</title>
<link href="https://nanalstamp.com/blog/guide-01-getting-started/"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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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updated>2026-08-14T00:00:00+09:00</updated>
<summary>nanalStamp 계정 만들기, Obsidian 플러그인 설치, 그리고 가장 중요한 봉인 폴더 선택까지 — 처음 한 번만 하면 되는 준비를 순서대로 안내합니다.</summary>
<content type="html">&lt;p&gt;준비물은 이메일 주소와 Obsidian이 설치된 컴퓨터, 이 둘뿐입니다. 이 글의 과정은 처음 한 번만 하면 됩니다 — 끝나면 이후에는 글만 쓰면 됩니다.&lt;/p&gt;
&lt;h2&gt;1. 계정 만들기&lt;/h2&gt;
&lt;p&gt;&lt;a href=&quot;/join&quot;&gt;nanalstamp.com/join&lt;/a&gt;에서 이메일과 비밀번호로 가입합니다. 인증 메일이 오면 링크를 클릭하세요 — 인증 전에는 로그인이 막힙니다.&lt;/p&gt;
&lt;h2&gt;2. 플러그인 설치와 로그인&lt;/h2&gt;
&lt;p&gt;Obsidian의 설정 → 커뮤니티 플러그인에서 &lt;strong&gt;nanalStamp&lt;/strong&gt;를 설치하고 토글을 켭니다. 왼쪽 리본에 씰 아이콘이 생기고 하단 상태바에 「🔑 로그인 필요」가 뜹니다. 설정 → nanalStamp에서 가입한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끝 — API 키는 자동 발급되므로 따로 만들 것이 없습니다.&lt;/p&gt;
&lt;h2&gt;3. 봉인할 폴더 고르기 — 가장 중요한 한 단계&lt;/h2&gt;
&lt;p&gt;로그인해도 아직 아무것도 봉인되지 않습니다. &lt;strong&gt;어떤 폴더를 기록으로 남길지는 사용자가 정합니다&lt;/strong&gt; — 그 전에는 시작하지 않는 것이 의도된 동작입니다.&lt;/p&gt;
&lt;p&gt;로그인 직후 뜨는 모달에서 「폴더 고르기」를 눌러 봉인할 폴더(예: 연구노트)를 체크하고 적용하세요. 상위 폴더를 체크하면 하위도 전부 포함됩니다. 범위 밖 폴더의 노트는 아무리 고쳐도 기록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— 개인 메모는 분리됩니다.&lt;/p&gt;
&lt;h2&gt;4. 지난 버전이 쌓이는 곳&lt;/h2&gt;
&lt;p&gt;같은 모달에서 로컬 아카이브 폴더 위치를 확인합니다(기본 &lt;code&gt;~/nanalStamp-archive&lt;/code&gt;). 봉인할 때마다 그 시점의 원문이 여기에 버전으로 쌓입니다. &lt;strong&gt;끄는 스위치는 없고 위치만 고릅니다&lt;/strong&gt; — 원문 보존은 이 서비스의 전제이기 때문입니다. FREE에서는 이 폴더가 원문을 보존하는 유일한 저장처이고 이 기기에만 있습니다. 기기를 잃으면 원문도 잃습니다 — 클라우드 원문 보관은 구독 안내 글에서 다룹니다.&lt;/p&gt;
&lt;h2&gt;5. 준비 완료&lt;/h2&gt;
&lt;p&gt;상태바의 경고가 사라지고 「nanalStamp · 총 0건」이 되면 준비 끝입니다. 브라우저에서 &lt;a href=&quot;/home&quot;&gt;nanalstamp.com/home&lt;/a&gt;에 로그인하면 같은 상태를 웹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. 이제 글만 쓰면 됩니다.&lt;/p&gt;</content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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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title>비트코인 앵커링 — 운영사가 사라져도 증명이 남는 구조</title>
<link href="https://nanalstamp.com/blog/bitcoin-anchoring/"/>
<id>https://nanalstamp.com/blog/bitcoin-anchoring/</id>
<updated>2026-08-14T00:00:00+09:00</updated>
<summary>봉인과 앵커는 다릅니다. 왜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시점을 고정하는지, 언제 앵커되는지, 그리고 서비스가 없어져도 검증이 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.</summary>
<content type="html">&lt;p&gt;nanalStamp에는 두 단계가 있습니다. &lt;strong&gt;봉인&lt;/strong&gt;은 노트의 해시를 서버가 서명해 사슬로 묶는 것이고, &lt;strong&gt;앵커&lt;/strong&gt;는 그 봉인 사실을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고정하는 것입니다. 이 글은 두 번째 단계 이야기입니다.&lt;/p&gt;
&lt;h2&gt;왜 비트코인인가&lt;/h2&gt;
&lt;p&gt;타임스탬프의 약점은 &amp;quot;누가 그 시각을 보증하느냐&amp;quot;입니다. 자체 서버의 시각은 자기 증명이라 분쟁에서 힘이 약하고, 인증기관(TSA) 방식은 그 기관의 존속과 키 관리를 믿어야 합니다.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다릅니다 — 특정 회사가 아니라 전 세계에 분산된 네트워크가 블록 시각을 보증하므로, &lt;strong&gt;어느 한 회사를 믿을 필요가 없고, 그 회사가 사라져도 검증이 됩니다.&lt;/strong&gt; nanalStamp가 문을 닫아도, 비트코인이 있는 한 &amp;quot;이 해시가 이 블록 시점에 존재했다&amp;quot;는 사실은 누구나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&lt;/p&gt;
&lt;p&gt;블록체인에 올라가는 것은 해시뿐입니다 — 노트 내용은 어디에도 공개되지 않습니다.&lt;/p&gt;
&lt;h2&gt;언제 앵커되나&lt;/h2&gt;
&lt;p&gt;평소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됩니다. 그날의 봉인은 &lt;strong&gt;계정 현지 자정&lt;/strong&gt;에 자동으로 묶여 비트코인에 제출됩니다. 매 봉인을 건건이 제출하지 않고 하루치를 묶는 이유는 비용과 확정 지연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.&lt;/p&gt;
&lt;p&gt;제출 직전처럼 지금 바로 고정해야 할 때는 리본 → 「지금 비트코인에 앵커」를 누릅니다. 제출 후 블록 확정까지는 보통 몇 시간이 걸리고, 확정되면 상태바에 「₿#959933」처럼 블록 번호가 붙습니다. 확정 뒤에 쓴 새 버전은 다시 앵커 대기가 됩니다 — 버전마다 따로 확정됩니다.&lt;/p&gt;
&lt;h2&gt;검증은 표준 방식으로&lt;/h2&gt;
&lt;p&gt;앵커는 공개 표준(OpenTimestamps 계열의 머클 커밋 방식)으로 만들어지므로, 검증에 nanalStamp 서버가 필수가 아닙니다. 증명서·제출 패키지에 담기는 비트코인 증거는 표준 도구로도 대조할 수 있습니다 — &amp;quot;우리를 믿어라&amp;quot;가 아니라 &amp;quot;직접 확인하라&amp;quot;가 이 구조의 목적입니다.&lt;/p&gt;</content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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